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상재야,어제 여객 터미널에서 너를 안았을때, 왠지 눈물이 날 것같았단다.
벌써 3번째 도전!!!!넌, 참,,, 대단한 엄마 아빠의 아들이야.
남들은 부모가 억지로 보내서 간다고 하는데,넌  네가 자청에서 매번 가니까 말이야.
아들아.
엄마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워.
공부도 잘하지.기타도 잘치지.거기다가 피아노까지...
우리 아들은 만능이야...
엄마가 항상 말하지?공부도 즐기면서 하라고,~
넌 나름데로 그렇게 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를 믿어.
아들아.
중학교 2학년이 올라가는 중요한 겨울 방학이지만,인생에 있어서 공부보다 더많은 것을 배우고 오리라 믿는다
뒷처진 동생들 잘챙겨서 끝까지 같이 완주하길 바랄께
상재,,,화이팅!!!!!!!!!!!!!!!!!!!!!!!!!!!!!!!!!!!!!!!
.................................................퇴근후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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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9807 일반 사랑하는 한울에게 양한울 2007.01.04 120
19806 일반 감기는 좀 견딜만 하니 걱정이 되는구나? 임경태 2007.01.04 192
19805 일반 언니에게,^^ 정도담 2007.01.04 201
19804 일반 사랑하는 도담아 정도담 2007.01.04 194
19803 일반 사랑하는 주원아! 이주원 2007.01.04 220
198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마라도 바람향기는 달... 민규아빠 2007.01.04 371
19801 일반 사랑하는 은수에게~ 이은수 2007.01.0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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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상재야,또다시 시작이이구나! 박상재 2007.01.04 130
19794 일반 저녘밥을먹고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338
19793 일반 상재형 아직멀었지만 행복이 앞에있어 박상재(상배) 2007.01.04 152
19792 일반 김경수 김경수맘 2007.01.04 255
19791 일반 준원에게 김준원 2007.01.04 149
19790 일반 우리 수빈아.. 홍수빈 2007.01.04 338
19789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94
19788 일반 사랑하는 소정아 ~ 강소정 2007.01.04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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