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집안이 텅텅 빈거같다~~~
음식물쓰레기 버려주는 식구도없고 일손 도와주는 사람더없구...........
착한 내아들이 그립구나 ㅎㅎ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그곳 날씨가 선선 하다는데 반팔로 되겠니 사진에 너만 반팔입고 있다는데 벌벌 떨고 있는건아닌지 추우면 전화해라 아빠 보낼께 ㅋㅋ       "나 준현이 애비유~~~~~~~~"  
하시며 찾아 가신단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여행 하고 전화두하고 맛있는것두 사먹구 좋은거 있음 마음껏 사라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9707 일반 목소리 들으니 살것 같다 박현 모친 2006.08.19 205
19706 일반 대단한 울 딸 유빈맘 2006.08.19 214
197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9 254
19704 일반 뭐 먹고 싶어? 박은서 2006.08.19 358
19703 일반 벌써 올 날이 가까웠구나! 이정민 2006.08.19 174
19702 일반 놀랄 일이 있다네~ *^ㅇ^* 휘주, 인원 2006.08.19 1032
19701 일반 우빈이에게 이우빈 2006.08.19 199
19700 일반 맘의일상(3) 정은샘 2006.08.19 171
19699 일반 창문을 닫아 걸고... 김재경 2006.08.19 247
19698 일반 우리 강아지 손민재 2006.08.19 176
19697 일반 아들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고갑수 2006.08.19 278
19696 일반 시골 할머니댁 손준택 2006.08.19 171
19695 일반 병욱이 왕자님에게 오병욱 2006.08.19 279
19694 일반 예쁜 내 딸 윤지♥ 김윤지 2006.08.19 315
19693 일반 지연아!...힘든여행이지? 이지연 2006.08.19 183
19692 일반 준희야... 장준희 2006.08.19 223
19691 일반 '우쿵'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때문에 우정아 2006.08.19 274
19690 일반 ! 화이팅 ! 자랑스런 ! 아들 ! 병욱 ! 오병욱 2006.08.19 231
» 일반 아들아~~~~~~~~~~~~^^* 김준현 2006.08.19 180
19688 일반 빙쓰 보거라.... 이우빈 2006.08.19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