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8월 19일 놀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 해먹고 서각왔어.
철재각연전 작품 준비관계로 어제 새벽까지 서예하고
잠이 부족해...
이제 여행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구나.
몸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생각든다.
남을 우선 챙기고 스스로 낮추는 그런 시간이었다고 확신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식구들 오랫만에 이산 가족 상봉 하듯이 파티라도 해야 되지 않겠니?
누나도 아침에 통화했는데 동생 안부를 묻고 파티하자고 했어
엄마는 밭매러 다닌다고 아마 까매 졌을거야
매일 통화하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
그리고 9월3일은 양산에서 할아버지 산소 성묘가 있으니
함께 가야된다.

늘 마음을 편히 내려 둬라....
널 많이 믿는다.....
아빠가....아들 생각나는 아침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9707 일반 목소리 들으니 살것 같다 박현 모친 2006.08.19 205
19706 일반 대단한 울 딸 유빈맘 2006.08.19 214
197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9 254
19704 일반 뭐 먹고 싶어? 박은서 2006.08.19 358
19703 일반 벌써 올 날이 가까웠구나! 이정민 2006.08.19 174
19702 일반 놀랄 일이 있다네~ *^ㅇ^* 휘주, 인원 2006.08.19 1032
19701 일반 우빈이에게 이우빈 2006.08.19 199
19700 일반 맘의일상(3) 정은샘 2006.08.19 171
19699 일반 창문을 닫아 걸고... 김재경 2006.08.19 247
19698 일반 우리 강아지 손민재 2006.08.19 176
19697 일반 아들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고갑수 2006.08.19 278
19696 일반 시골 할머니댁 손준택 2006.08.19 171
19695 일반 병욱이 왕자님에게 오병욱 2006.08.19 279
19694 일반 예쁜 내 딸 윤지♥ 김윤지 2006.08.19 315
19693 일반 지연아!...힘든여행이지? 이지연 2006.08.19 183
19692 일반 준희야... 장준희 2006.08.19 223
19691 일반 '우쿵'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때문에 우정아 2006.08.19 274
19690 일반 ! 화이팅 ! 자랑스런 ! 아들 ! 병욱 ! 오병욱 2006.08.19 231
19689 일반 아들아~~~~~~~~~~~~^^* 김준현 2006.08.19 180
» 일반 빙쓰 보거라.... 이우빈 2006.08.19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