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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아  여러번 시도해본다.  너에게편지 쓰는것을  --- 왜이렇게 접속이 안되는지.
 정말보고싶다 웅진아!
인터넷을 통하여 너의 일정은 알고있지만 컴맹인 엄마아빠가 매일시도해보지만 잘안된다.  답답한마음을 웅진이는 알런지?
하루하루 시간이지날수록 웅진이의 변화된 모습이 정말궁금하단다.
 여행하면서 별일이 없으니 연락이없으리라 믿으면서도 전화한번없는 웅진이가 약간은 야속한것같기도하고---.
 아무쪼록 건강하고 많은꿈을 가슴 가득히담고 오길바란다.
 참 재훈이 아줌마에게 감사의 메일이라도 보내주면 좋으련만---       재훈이 이메일로.
 엄마아빠 ,형은 매일 웅진이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단다.   보고싶다 웅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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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9667 일반 오호! 통재라!!!!! 차칸정여사(박지수) 2006.08.18 295
19666 일반 내안에 너있다5 강고은 2006.08.18 228
19665 일반 보고싶다. 아들 정주환, 유환엄마 2006.08.18 154
19664 일반 나의 아들 현! 에게 박현 2006.08.18 193
19663 일반 누나다~에이그~재밌냐?ㅋㅋㅋ 박진우 2006.08.18 261
19662 일반 어른이 되어가는 강민에게 아빠가 김강민 2006.08.18 219
19661 일반 은서에게. 조호정 2006.08.18 157
1966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63
19659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68
19658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83
19657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7
196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220
1965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41
19654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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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2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70
19651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92
1965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35
19649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40
»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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