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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쫌갈아입어줄래??^^;;;사랑해

by 이명준 posted Aug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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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올만이젱??ㅋ
누님이시당^^♥
지금쯤..스위스 루체른의 아름다운 호수,,,필라투스산 목조다리...
워터 타워,, 사자상...모두 봤나 모르겠넹^^ㅎㅎ
누님도 명준이랑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껄..그지??
누나가 명준이 많이 보살피고,,,;;위해줄터인데,,,ㅋㅋ
그래도 명준이 잘 지낼수있지??
(제발 옷좀갈아입어!!!똑같은 옷입고 사진고만찍으셩!!빨래쫌해)
명준이 보고싶당,,ㅋ 주몽볼때랑,... 최장수..볼때 갑자기 니생각이나더군요,,;; ㅋㅋ
집에서는 다투기도하고 째려보며 때리기까지했는데,,,
니가 없으니까 심심하기도하고,,섭섭하기도하고,,,,,
집이 너무 조용해~ㅋ니가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느낄수있을듯,.ㅋㅋㅋ
오늘도 멋진 추억을 간직한 하루로 내 가슴에 남는 날이 되기를,,,
아름답고 예쁘고 착하고 귀엽고 쎈쓰 있는 누나가☆
사랑하는 동생 명준이를 생각하며^^
이 밤에 몇자찍어보낸다~~ㅋㅋㅋ^^
잘자랑 ㅋ 이뿐 내동상^^ㅡㅎㅎ
사랑해~~알라뷰,,♥
이뿐 누님꿈꾸셩~~ 안녕~~ 명준이 퐈이팅^^ㅋㅋㅋ♥♥
p.s.디카 충전 시켜가면서 써랑^^필요없는사진은....
밤에 자기전에 지우고~~ 용량다 차면 못찍으니까^^ 지우는방법정도는 알겠지??ㅋㅋ착한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