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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어디에 있는지 살펴 보았다
난생처음으로 텐트에서 자는데 불편하지는 않은지
네가 없는 그 자리가 이렇게 허전 할 수가 없구나
벌써 나중에 어떻게 군에 보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많은 추억 거리 만들고 오리라고 엄마는 믿는다.
누나는 꼬박꼬박 네 달 사진을 찍고 있다.
네 이생에 있어 오늘 여행이 많은 보탬이 되리라 믿으며
다시 글 올리마.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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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3049 일반 보고싶은지연이 이지연 2006.08.16 188
23048 일반 지수누나♡ 박지수 2006.08.16 203
23047 일반 김치없인 못살어 박지수(부) 2006.08.16 318
23046 일반 네 목소리가 듣고 싶구나!! 오연선 2006.08.16 277
23045 일반 드디어엄마에게도기회가왔구나! 우정아맘 2006.08.16 227
23044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1 박수영 2006.08.16 388
23043 일반 진수야~* 박진수누나 2006.08.16 191
23042 일반 보고싶다소연아 이소연엄마 2006.08.16 225
23041 일반 씩씩한 민재에게 손민재 2006.08.16 152
23040 일반 믿음직한 준택! 손준택 2006.08.16 331
23039 일반 "일정표" 같은 마음의 부모님들 참조하세요 박수영 2006.08.16 1319
23038 일반 삼촌이다(2) 윤재성 2006.08.16 136
23037 일반 환웅이안녕 방환웅 2006.08.16 209
23036 일반 맘의일상(2) 정은샘 2006.08.16 144
23035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2 - 사진보낸다 박수영 2006.08.16 306
23034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6 168
23033 일반 보고싶은 우리딸들에게^-^ 박보람 2006.08.16 168
» 일반 잘지내고있는지 이승현 2006.08.16 149
23031 일반 열무김치 담그면서... 이상린 2006.08.16 180
23030 일반 환웅이안녕 방환웅 2006.08.16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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