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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삭!!

아들아! 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프니?
엄마가 대신 아파주고 싶구나 찌는듯한 무더위와 싸우며,
자신과 싸우며~~~ 하루에도 몇번씩 포기하고 싶은생각도
했으리라 생각되는구나 하지만 잘 견디고 인내해 줘서 엄마는
이삭이에게 고맙고 감사해^^^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걷는다고 하지 안았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눈물로 씨를
뿌렸듯이 임진각에서 엄마와 만남 또한 기쁨의 만남이 되길바라며...

                              2006년 8월 9일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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