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무나 보고싶은 시성아!
요즘은 하루하루가 왜이렇게 더디게 가는지
너의 소식이 그립다.
엄마 편지는 받아보았니?
엄마가 꼭 보고싶을 때에는 다른 대대 소식만 올라와있고 우리 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아침일찍 홈피에 들어가 보니 충청도 익산에서 찍은 네 모습이 올라와 있더구나...
아들의 지친 모습.
엄마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지만 네가 꾹 참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한편 뿌듯했단다.
누나는 집에서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더워서 못참겠는데 네가 떠날 때에는 무덤덤하더니만 이제야 내 동생이 대단하다 시성이가 보고싶다는 말을 한단다.

동료 대원들 소식을 보니 옷도 몇일 세탁하지 못하고 샤워도 세번밖에 못했다고 들었다.
시성이도 그렇겠지?
집떠나면 고생이지만 사람이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이겨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제 이틀후면 널 만나게 될 생각에 엄마는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임진각에서 볼 그날까지 힘내고 최선을 다하자.
~우리아들. 짱~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 일반 완주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강시성 2006.08.09 160
19230 일반 상조형 박상조(상권) 2006.08.09 156
19229 일반 국토종단 대장정이 끝나는 그날 이승욱 2006.08.09 227
19228 일반 2일 남았다. 힘내라~ 주성호 19대대 2006.08.09 169
19227 일반 목소리를 듣고나서... 김영현 2006.08.09 144
19226 일반 보고싶다~ 우리아들아~~ 박병화 2006.08.09 174
19225 일반 보고싶다호종아.. 이호종 2006.08.09 158
19224 일반 다익아~다훈아~ 작은엄마 2006.08.09 188
19223 일반 강민아 잘도착 했다니 안심이다. 김강민 2006.08.09 218
19222 일반 작은 영웅, 기쁨조....박지원안녕♥♥♥ 박지원(23대대) 2006.08.09 223
19221 일반 지원아.나경렬이야 12연대23대대박지원 2006.08.09 293
19220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송병수 2006.08.09 135
19219 일반 장하다 아들아! 20대대 김장주 대원 2006.08.09 268
19218 일반 고지를 향하여~~~~ 강준표..박한울 2006.08.09 147
19217 일반 아들아! 끝까지 고군분투하렴 22대대 김아인 대원 2006.08.09 263
19216 일반 종화야 마지막 힘까지... 20대대 이종화 2006.08.09 269
19215 일반 혜린아~!! 최혜린 2006.08.09 187
1921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용철아!! 조용철 2006.08.09 165
19213 일반 녹이는 웃음... 김태환엄마 2006.08.09 149
19212 일반 8월 8일 국토 종단 현재 위치? 8월 8일 국토 종단 현 2006.08.09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