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8.08 21:57

아들아,

조회 수 148 댓글 0
병수야,
지금쯤  고단한  너의  몸을  침낭  하나에  의지해서  단잠을  자고  있겠지...  더위와  행군에  지쳐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안스럽고  마음  아프구나.  괜히  너에게  그  힘든  일을  시켰구나하는  안스러움에  미안한  마음이다.  병수야,  이제  그  힘든  여정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조금만  더  참고  힘내렴.  힘이들때면  하늘을  보고  나무를  보고  함께하는  형  누나들과  얘기도  하며  의지하고....  오늘  병수  사진을 보고  엄만  너무  안스럽고  미안함에  뭐라  써야할지  가슴이  미어지는  구나.  병수야,  얼마나  힘들고  힘드니?  그래도  끝까지  병수가  해내리라  믿는다.  그  힘든  상황을  모두  이기고  병수가  해냈을때  병수도  엄마도  아버지도  병근이도  모두  한마음으로  감격의  순간을  맞을거다.  병수야,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자.  힘내자.  알았지?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우리  임진각에서  보자꾸나.  화이팅...

                                             국토종단  14 일째  밤에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4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8
19151 일반 드디어 만날날이 다가오는구나... 김지수이모(3연대 6대 2006.08.08 157
19150 일반 민경수 민경아 민경수 민경아 2006.08.08 236
19149 일반 혜민이홧팅 황혜민아빠 2006.08.08 303
» 일반 아들아, 송병수 2006.08.08 148
19147 일반 민호 오빠... 윤민호(10대대) 2006.08.08 267
19146 일반 자랑스러운 나의 조카들 보아라! 허 승영,박 준모 2006.08.08 203
19145 일반 임진각에서 만날날을 기다리며 12대대 백찬기 2006.08.08 253
19144 일반 곧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아! 장재영장명진 2006.08.08 219
19143 일반 민 호 야~~~~~아 윤민호(10대대) 2006.08.08 189
19142 일반 아싸!! 3일남았다.. 3대대 유승호맘 2006.08.08 150
19141 일반 건강한 너의 모습을 보고. 강영우 2006.08.08 233
19140 일반 그날이...다~되간다... 14대대 유승재맘 2006.08.08 227
19139 일반 현철아 큰누나야 이현철 2006.08.08 217
19138 일반 임진각에서 만나자 심민철 2006.08.08 170
19137 일반 이제 얼마 안 남앗다 좀^^더 힘!!을내자 힘!... 김영현 2006.08.08 327
19136 일반 오빠~! 힘내~~! 윤기상 2006.08.08 174
19135 일반 완주의기쁨이다가온다 송병수 2006.08.08 174
19134 일반 힘내라 신유진 화이팅!! 신유진 2006.08.08 421
19133 일반 서울로, 임진각으로 한동현 2006.08.08 266
1913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근(11연대 20대대) 2006.08.08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