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ㅅ-// --언니3333333ㅋ

by 송지환 posted Aug 0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송지!
언니삼삼삼삼삼삼~~

-ㅅ-; 음....  쓸말이 없네...

>>오늘을 일요일이라서 오랜만..(?)에 백수놀이 하고 있어.
- 3-그런데..  다시 내일부터 학원에 가야한다는 점이 슬픈관계로..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함 = _=ㅗ

학원정말 ㅈㄴ 싫음.
완죤.....ㄱ- 학원끊으면 성적이 떨어질거라는식으로 말을하는 이유가 뭘까..ㅇㅅㅇ  학원다니나 마나 성적은 비슷한데 말이야.
학원에서 수행평가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꼭 지필만 가지고 평가를 하는 깜찍한도그베이비-_-^ 수행평가가 더 많이 차지하는 것도 있는데-ㅅ-
>> 그리고 우리가 공부를 안하려는게 바로 네가지가 약간 부족하다싶은 학원선생님들 때문이야= ㅅ= ( 왜 학원에 다니냐는 식으로 말을 끌어나가는데 그 상황에서 대꾸안할 애가 어딨어- _-ㅗ 대꾸좀 해주니까는 개기냐고 말하는것좀봐바~ 지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젊은것도 아니고, 착한것도 아니고, 돈많은것도 아니면서 어따 면상을 들이대고 말하는 건지-. )
 뭐, 사실은 9월달부터 독학할 생각이요~
학원 ㅈㄴ 싫어서~~ 

휴~~ 지금 옆에서 똥승한이 언릉 안쓰면 이제부터는 먹을거를 숨겨놓겠대. 그래서 나는 언릉 써야함함함~~
    >> 올해는 밥 잘주냐? 맛있어??  간식은???  (크흑~~ 언니가 갔을때는 짜장밥에다가 ....  국 해줄게 없다고 양파랑 파 섞어서 국으로 해줬단다..ㅜ.ㅜ 이름하여 양팟국.)

지환이 오면은 조금...  -ㅅ-;;
승한이가 불쌍해지기를 빌며~~ㅋㅋ
그럼, 이만~~  열심히 걷게 송지환 쫄병!!
언니는 자러 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