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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덥지?
여기 아파트도 이렇게 더운데
한길에서 걷고있는 해주는
정말 정말 얼마나 더울까.
선풍기 살려다가 이번 여름은 해주가 이렇게 더위를
참아내며 고생하고 있으니까...또
해주가 돌아오면 한여름도 조금 누그러질테니
선풍기 없이 이 여름을 참아보기로 하는게 낫겠다.
해주는 단련이 되어서 잘 견딜거야.
이러다 영영 우리집엔 선풍기 없이 살아야겠다. 히히^.^

어제 갑자기 비가와서 놀랬지?
여기도 4시전에 폭우가 내렸었단다.
오빠는 오늘 캠프 마치고 유란이 언니야랑 서울로 갔대.
해주올때까지 그기 있겠단다.
발이 많이 아프지? 물집도 많이 잡히지?
조금만 더 참자.
아자! 아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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