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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아...
어제까지 수고 많았구나..
오늘도 어제처럼 해 나가라.
멀리서 우리가족 모두가 박수를 보낼께..
아침에 배달된 고도원의 편지글에
가족이란 제목의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한단다.

가족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참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되는구나.
옆에서 함께 국토대장정에 임하고 있는 형, 언니, 동생들...
모두가 한가족이란다.
서로 도우고
서로 위하면서
너의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부디 성공적으로
마쳐지길 바랄께....

순간순간 너를 사랑하고 후원하는 가족들과
언제나 함께 하실 주님의 사랑을
잊지말거라...
예찬..!
힘내...!

2006.8.5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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