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슬비 잘 잤니?
슬비가 올린 글 잘 보았단다.
엄마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한번의 경험이 도움이 되는것 같구나..
가본 곳이라  처음 가는것보다는 새롭고 설레이지는 못하겠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고 변한곳도 있을거야..
또 프로그램도 코스는 같지만  조금씩은 다르고 새로운 친구와 대장님들을 만날수 있으니 ...

너무나 더운 날씨덕분에(?) 휴식시간이 길어져서 다행이구나
발에 물집이 않생겨서 너무나 다행이네..  걱정 많이 했는데..
한나가 고생스럽겠구나...빨리 아물어야하는데...
슬비가 많이 도와주어라..
지금까지도 잘 지내왔지만  이번 경험으로  정말이지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는 친구,자매이상의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구나.
정말 소중한 친구로 말이다..

지현이가 언니를 많이 보고싶어하는구나.
오늘도 더운날씨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거라
우리 딸 슬비 화이팅!!!

                      *슬비을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9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3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61
24027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이승엽 2006.08.05 198
24026 일반 지금쯤 많이 컷을 울 작은 아들!!! 신건희(5대대) 2006.08.05 157
24025 일반 오늘도... 우재현 2006.08.05 149
» 일반 슬비 글 보면서.. 이슬비 2006.08.05 191
24023 일반 할머니다. 보고싶구나! 권성완 2006.08.05 192
24022 일반 오늘도 아들생각하면서........ 윤수원엄마 2006.08.05 147
24021 일반 자랑스런 아들(김용욱) 8연대16대대 김용욱대 2006.08.05 246
24020 일반 판초우의를 이강민 2006.08.05 199
24019 일반 준표야 형이다 ..ㅋ 강준표 2006.08.05 179
24018 일반 대견스런 아들 찬기에게 12대대 백찬기 2006.08.05 277
24017 일반 엄마의 가장 소중한 보물(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05 226
24016 일반 나의 사랑 김용욱맘 2006.08.05 143
24015 일반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3대대 유승호 아빠 2006.08.05 217
24014 일반 마지막 고지를 향하여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5 261
24013 일반 부쩍 커 버린 우리 민영이... 이민영 2006.08.05 177
24012 일반 오늘도... 장예찬 아빠 2006.08.05 145
24011 일반 빨리 만나고 싶은 우리딸... 백다례 2006.08.05 225
24010 일반 인터넷 편지를 보고,,, 김영현 2006.08.05 194
24009 일반 장한 우리딸 해주! 안해주 2006.08.05 163
24008 일반 어제 같은 소나기를 한번더... 정도훈 2006.08.05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