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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마 너는 걷고 있을거야. 이 곳 서울은 매일매일이 폭염이고, 밖에만 나서면 한증막 같은데, 그래도 네가 걷고 있는 시골길은 그나마 조금 낫지 않을까 싶다. 어제 아빠도 현장 나가서 잠깐 일을 하고 왔는데, 그 잠깐 동안 얼마나 덥던지 온통 다 젖어서 땀을 몇 됫박은 흘린것 같아.
오늘도 연맹 홈피에 접속을 해 보니 반갑게도 네 글이 또 있구나.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예나 지금이나 의젓한 울 건희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힘들 때는 무슨 생각을 하니? 나중에 아빠에게 얘기해 주라. 굉장히 궁금하거든... 그래도 항상 몸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네 말따나 생각도 많이 하고 훌쩍 커서 임진각에서 보자.

아빠도 건희가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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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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