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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에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야간 행군까지 했었어??ㅠ 잠도 못자고 많이 힘들었겠다ㅋㅋㅋ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라^   -^;;
 병연이가 쓴 편지 보니까 병연이 많이 큰것같드라ㅋㅋㅋ
 보내주셔서 고맙다는 말까지~
 이모가 걱정 많이 하셨는데 병연이의 편지보고 뿌듯해하시더라
 누나도 병연이 어린 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다시봤다-
 좋은일이지??
 누나랑 이모, 동연이,문준이가 쓴 편지는 잘 받았어??ㅋㅋ
 누나가 그거 학원숙제도 미루고 진짜 열심히 쓴건데ㅋ
 그거 보고 우리 병연이 힘내서 끝까지 잘하고 왔으면 좋겠다ㅋ
 오늘 동연이랑 문준이 데리고 BEXCO에 다녀왔어^  -^
 곤충탐험전도 보고, 스타워즈 전도 보고ㅋㅋ
 얘들이 곤충탐험전 정말 재미있어하드라^  -^ㅋ
 근데 스타워즈 전 볼 때는 설명도 잘 안 듣고 까불기만해서
 누나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ㅠ
 나쁜아이들ㅇㅂㅇㅋㅋㅋ
 저번 겨울방학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전 갔을 때 병연이는
 누나 말 진짜 잘들었었는데ㅋㅋ
 그래서 병연이가 있으면 얘들도 못 까불게 하고
 누나도 많이  도와줬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ㅎㅎ
 병연이가 있을 때는 몰랐는데 없으니깐 허전하드라 ㅇㅅㅇ;
 다음에 부산 내려 오면 누나가 잘해줄게ㅋㅋㅋ
 이모랑 동연이 일요일날 다시 오산으로 가시니깐 그 전에
 동연이 숙제 해 줘야해ㅜ
     누나는 동연이 숙제하러 고고씽~♡
     병연이는 행군하러 고고씽~♡
     힘내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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