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왔구나!!

오늘도 이사간집의 채훈이방을 정리하며
우리아들이 어;디쯤 있을까 생각해본다. 어떤마음으로
무슨생각을 하며 걷고 있을까?

날씨가 덥지 !!  우리 채훈이가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것
같아 아빠도 채훈이 방을 열심히 정리하고 꾸미고 있단다.
오늘은 채훈이 침대를 옮겨 정리했고 내일이나 모래 책장이랑
책상이 오면 채훈이 공부방도 멋지게 꾸밀거야

조금만 더 힘내라 !!  멋진 모습의 채훈이를 기대하며
아빠 엄마도 더 좋은 채훈이의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마
지금 잠자고 있을 시간인데  좋은꿈 꾸고   낼또 만나자


채훈아 !! 엄마야
사진속에서 채훈이 찾는라 눈이 아프구나
우리 채훈이 모습이 너무 멋있어
잘자고 내일 만나자      안녕  좋은꿈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