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반가운 얼굴

사랑하는 아들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오늘도 걷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다 .
오늘운 그리운 아들 사진이랑 편지가 올라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눈물이 다 나는데 ...
잘있다니 반갑고 감사해 밥많이 먹고
좋은 사람들 많이 사귀고 건강하게 지내고
아직 걷고 있을 아들 장하다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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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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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4	일반	육체의 고통을 정신적 성숙의 기회로 만들어라~	윤진환 아빠	2006.08.02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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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2	일반	5대대장님 민경수	민경수 민경아	2006.08.02	316
24461	일반	보다 큰 꿈이 있다는 것을...	이강민	2006.08.0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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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8연대16대대 용욱아빠	2006.08.02	129
24458	일반	대견스런 조카 상조에게......................	박상조	2006.08.02	355
24457	일반	I LOVE YOU, MY SUN--박민규	박민규-9대대	2006.08.02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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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2	일반	이게~누구야...우리 승호아냐!!!	유승호맘	2006.08.02	194
24451	일반	덕호야힘내	덕호친척-고대현-	2006.08.02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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