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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종단가기  전만해도 태풍에..장마에..그비가...
흐린하늘조차도 지겨웠는데..
이젠 뜨겁게, 무서우리 마치  내리 쬐는 태양이
싫다.  밉다.진짜  얄미워.....
선선한 바람이 ..아니 흐린 하늘이..니가 지나가는길목에  대기하고 있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오늘은 많이 많이 니가 보고 싶다...이  뜨거운 태양이
엄마의 맴을 아프게 한다.그치만//잘 견디고 이겠지?
엄마의 영원한 피터팬(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임을 자칭하는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똥 배 생각 하지 말고 많이 먹고 훌쩍 커 오길 바래.몸도 맘도 건강한 안씨가문의 씩씩한  아들이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길 바란다.
늘 강조 하지만 니만의 시간속에서 많은생각과 앞으로의 진로도 고민하며..자연에서 무언가는 얻어 올수 있는 기회가 돼었으면 좋겠다.한줄기 소나기라도 뿌려주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보며  니가 푸~`욱자길....(야! 사실  아까 글 멋지게 썼는데 등록이 안돼고 날아가 버렸어.독수리 타법이 시간을 너무 잡아 먹었나?....)
ps;니 사진 봤다.멋진 포즈를 기대했는데...아쉬움....
     주먹되기만 하게 나왔데...
     담엔 잘 생긴 얼굴 앞으로  좀 내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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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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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00
18087 일반 보고싶구나 .우리아들^^* 박병화 2006.08.02 123
18086 일반 예삐 민주야! 박민주 2006.08.02 243
18085 일반 보고싶다.보고싶다. 허승영.허재영 2006.08.02 290
18084 일반 사랑하고 자랑스런 아들 김동민에게 12대대 김동민 2006.08.02 318
18083 일반 힘들지,즐기거라 승규,승철 2006.08.02 437
18082 일반 자랑스런 아들 근아 김근(11연대 20대대) 2006.08.02 169
18081 일반 샬롬 장예찬 2006.08.02 149
18080 일반 9연대 18대대 정재윤대원 앞으로...^^ 정재윤 2006.08.02 312
18079 일반 장하다 준혁아. 홍준혁 2006.08.02 142
18078 일반 와!!! 재윤이 글이 올라왔내^^ 정재윤 아빠 2006.08.02 180
18077 일반 사진이랑 편지 보았다. 12대대 백찬기 2006.08.02 141
18076 일반 강중모 누님이다 ㅡㅡ ㅎㅎ 강경희 2006.08.02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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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리도 간사하단다 안성원 2006.08.02 143
18070 일반 우리의사랑들에게 이지윤,이준석 2006.08.01 144
18069 일반 큰형이 처음으로 재영이한테 쓰는편지 허재영 2006.08.01 200
18068 일반 고생하고 있을 동생에게// 백찬기 2006.08.01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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