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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육지에 도착했다니 엄마 마음이 놓인단다.배멀미는 원래 안하는 편이라 걱정안했지만 혹 기상악화 생길까봐 맘졸였는데 다행이다.이제부터 고생일텐데 씩씩한 준형이는 고생이라 생각않고 즐거운 맘으로 끝까지 완주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단다.
엄마.아빠는 하루빨리 무사히 마쳐 임진각에 널 데리러 갈려고 준비중이란다.다른 친구들은 글 올린게 많은데 준형이는 안보이는구나.순서가 있나보네.암튼 날씨가 무더운데 건강 조심하고.벌써 아랫배 삼겹살 쑤~욱 빠진거 아니니.종단식하는날 혹 준형이 못알아보는건 아닐까 살이 넘 많이 빠져서.날씬하고 구릿빛나는 얼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준형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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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17
» 일반 벌써 육지에 도착했었구나. 현 준형(7연대13대대) 2006.07.31 149
17746 일반 우리딸 현애야. 이현애 2006.07.31 206
17745 일반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하리라 우재현 2006.07.31 196
17744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31 350
17743 일반 잘 할수 있지? 지혜야! 지은아! 서 지혜 서지은 2006.07.31 192
17742 일반 잘들있쥐~^^ 허승영 허재영 2006.07.31 161
17741 일반 사랑하는 내딸 소람~~~~~ 조소람 2006.07.31 188
17740 일반 민근아 보고싶어 권민근 2006.07.31 147
17739 일반 창희야~~누나야.. 황창희 2006.07.31 311
17738 일반 혜린아~ㅋㅋㅋ나지원이!!!!!!!!!!히히 최혜린대원에게♡^^ 2006.07.31 334
17737 일반 권혁민엄마 권혁민엄마 2006.07.31 220
17736 일반 사랑하는 아들 경현이가 너무 보고싶다 박경현 2006.07.31 257
17735 일반 사랑하는조카~~ 박상조(고모) 2006.07.30 149
17734 일반 기쁨조 우리 둘째 지원이에게~~♡(12연대 23... 박지원 2006.07.30 390
17733 일반 준혁아! 홍준혁 2006.07.30 221
17732 일반 무척 뜨거운 날씨다~~~~~~4대대장 다봉이 4대대박다인 2006.07.30 231
17731 일반 보고싶은지수야...잘지내지? 엄마야(3연대 6대대 2006.07.30 198
17730 일반 태환이!!오빠 동생! 태환이!!오빠 동생! 2006.07.30 143
17729 일반 우리 아들,,보고 싶다.... 신용욱 2006.07.30 158
17728 일반 최후의 돼지순간 송지환 2006.07.3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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