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는 힘들까봐 안갔는데 형은갔네 -ㅁ-
안힘들어?
난 절대 안갈래ㅋㅋ
지금 쯤 어딘가 많이 궁금해
발에는 물집 있어??ㅎㅎ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걷는대매 ㅋㅋ
고생해!!
난 집에서 컴퓨터나 할테니까 쿠쿸
형은 축구로 다져진 발이니까 아마도 할수 있을꺼야
어디가서 다치지나 말고 ㅋㅋ
빨랑하고 빨랑 돌아와
한시라도 지체하면 안되는 거잔아
쉬지말고 얼른 와ㅋㅋ
힘들어 죽겠지??
나는 집에서 하는 컴퓨터는 너무 재미있어ㅎㅎ
말못하게 재미있네
고생하고 빨리 돌아와
run away 도망쳐 ㅋㅋ
우리집에 좀 놀러와줘ㅋㅋ
놀러올나이는 아니지만
난 심심하다구
요즘 게임 할게없어
형은 심심하지 안아??
심심할 틈 도 없겠지만
난 너무 심심해
얼른 돌아와서 놀쟈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729 일반 자랑스러운 상문아 장상문 2002.08.04 224
40728 일반 아들7 임원제 2002.08.04 139
40727 일반 승리자인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8.04 210
40726 일반 장한우리 지희 .지용 엄마 2002.08.04 185
40725 일반 2002.08.04 254
40724 일반 지금쯤 어디에서 걸어가고 있을까? 김 지 만 2002.08.04 254
40723 일반 용감하다 재영이 대견하다 재영이 엄 마 2002.08.04 157
40722 일반 보고싶은 장한 아들 창환이에게 1부 엄마가 2002.08.05 187
40721 일반 이창환 짱 2부 엄마가 2002.08.05 172
40720 일반 넘~넘~보구싶은아들 재성아엄마당 2002.08.05 137
40719 일반 최선을 다한 장한 아들 창환 !!! 아빠가 2002.08.05 233
40718 일반 우리지혜야,, 금지혜 2002.08.05 162
40717 일반 내동생 금지혜`~~! 금상미 2002.08.05 288
40716 일반 감솨^^ 아들 동우아부지 2002.08.05 208
40715 일반 아들아.......보고싶다 손동주 엄마 2002.08.05 173
40714 일반 유정길 .세밤만.... 2002.08.05 230
40713 일반 유 정길, 세 밤만.... 너를 보고 싶어하는 2002.08.05 158
40712 일반 사랑하는 철이에게 2002.08.05 199
40711 일반 형~~하잇~~ 임영훈 2002.08.05 171
40710 일반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