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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수혜보아라.
어제 엄마한테 너희들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은빈이가 장문의 글을 써서 보내려다 한순간에 허무하게 날아가 버린후 작은 고모가 다시 시도해본다.
수연 수혜야 ! 얼마나 고생되고  다리가 아프냐?
이제는 걷는다는것이 습관이되어버린것은 아닌지. 또는 무의식상태에서 그저  걷고있는것은아닌지?
그러면서 많이 생각하고 또생각해서 좀더성숙하고, 생각이 깊어진 수연 수혜를 작은 고모는 기대해본다.
아자 아자 !! 힘내라 힘! 우리조카들 서로 위해주고 챙겨줄 아는 깊은 자매의정도 나누리라 믿는다.
무사히 완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다시보는날 휠씬 어른스러워진 우리 조카들을 기대하면서 작은고모부 고모 은빈 성빈이가 창동에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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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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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509 일반 열심히 잘 견뎌내고 있을 아들에게 민웅기 2006.07.29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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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수연.수혜힘내라 힘내!! 이수연,수혜대원보아 2006.07.29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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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2 일반 멋있는 이아름 이아름 2006.07.29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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