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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배한얼~~~

이제 제주도에서 대륙으로 오겠구나.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지만,
한얼이가 없으니 심심하구나.

해남 근처의 '보성'은
엄마의 성인 '선'씨의 본거지란다.

밥과 물이 꿀맛이지. 
맛있는 음식에 늘 감사하며 먹으렴.
그럼 그냥 물도 보약이 될 거야.
전라도는 자연환경이 윤택하여서
음식이 더 맛있을 거야.
풀 한포기도 맑은 공기를 받으며 자라니까.
오랫만에 야채의 맛을 음미해보렴.

이제 조금씩 걷는 거리가 많아질텐데.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도록
목이 약간 긴 양말을 신으렴.

강아지 해피도 잘 있단다.

마니마니 사랑한다.

2006. 7. 29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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