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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정리하는 시간이겠구나 . 밥많이 먹었지? 내아들,
올라와 있는 사진 속에서 니 눈만이 빼꼼이 보이더라.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 엄마와 아빠는 서로 좋아라 전화하고 난리났단다. 아들 ,이왕이면 당당하게 얼굴을 보이도록 내밀면 어떨까?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 말야.어째던지 눈이라도 보여줘서 고맙고 또 행복하다. 아들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한다.
남아있는 날들도 열심히 힘~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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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409 일반 아덜 ! 힘들지 않냐?^^ 박찬협 2006.07.28 158
»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김희원에게 김희원 2006.07.28 205
17407 일반 지수야 넘 보고싶다.... 김지수이모 2006.07.28 221
17406 일반 잘버티고있니?ㅋ 김수민 2006.07.28 192
17405 일반 경철이에게 경철엄마 2006.07.28 235
17404 일반 오빠에게 정도훈 2006.07.28 125
17403 일반 호빵아 호빵아 'ㅡ' 김수민 2006.07.28 244
17402 일반 멋진 우혁아 장우혁 2006.07.28 170
17401 일반 형 안녕? 이진희 2006.07.28 135
17400 일반 내 친구 희원에게 김희원 2006.07.28 139
17399 일반 오빠나 길민이야.. 정도훈 2006.07.28 133
17398 일반 보고싶은 아들 병현에게 전병현 2006.07.28 166
17397 일반 해운대 외삼촌이 박지원 2006.07.28 244
17396 일반 혜민아!~ 황혜민 2006.07.28 610
17395 일반 남아가 돼서 와라. 허승영, 재영, 박준모 2006.07.28 172
17394 일반 안녕 형아! 19대대 주성호 2006.07.28 187
17393 일반 사랑하는 진희에게 이진희 2006.07.28 170
17392 일반 언니야! 빨리 돌아와 이해정 2006.07.28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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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0 일반 [조현모 엄마,누나] 사랑하는 현모에게 조현모 2006.07.28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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