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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어땠니??
마라도가 생각만큼 작았어?
짜장면집도 보았니?
오늘까지는 고생이 좀 덜 할것 같은데
엄마의 오산인가???
오늘 다녀 온곳, 기억에 있니?
전에 한번 다녀온 곳일텐데 그때와 오늘
생각과 느낌이 달랐을것 같은데...
여긴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다.
제주도의 일기예보를 신경써보긴 또 처음이네.
찬기 없어서 허전하지 않느냐는 아빠물음에
아직 실감을 못하겠다고 누나가 그런다.
지난번 문자 때문에 삐진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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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289 일반 형,나다 권태현(동생) 2006.07.28 132
17288 일반 ★[7대대]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김지훈 2006.07.28 262
17287 일반 멋진 우리 웅기에게 ...... 민웅기 2006.07.28 134
1728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강시성 2006.07.28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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