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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침통더위에 정말 힘들었겠구나.
냇가에서 휴식 취하며 찍힌 사진을 보니 엄마는 안심이 되는 구나. 항상 이런 것 쯤이야 하고 자신만만 하던 두웅인데 이번에는 어떤지 아마도 국토대장정의 참맛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데...
오늘은 행군은 많이 않지만 유적답사와 수상훈련이 있더구나 두웅이가 좋아할 것 같구나.

어제 저녁에는 한국탐험연맹 서버에 이상이 생겨서 수웅이가 글남기려고 했는데 못하고 그냥 미국으로 출발 하는 구나.
낮12시 비행기인데 이곳에서는 아침8시에 출발했다.
형아가 없은 몇칠 동안 얼마나 형아 걱정을 했는지 두웅이는 알고 있지? 얼마나 형아를 생각 하는데...

두웅아...
부탁이 있는데...
수웅이에게 못한다고만 하지말고 친절히 가르쳐 주고 귀엽게 보아 주렴... 엄마는 두웅이 바로 34개월 전 모습 그대로 인걸...
두웅이는 수웅이가 유치하다고 생각 하지만 바로 너의 34개월 전 모습이란다.
그리고, 수웅이에게 비치는 형아 모습은 수웅이가 올라가야할 목적지이기도 하지. 그러니 수웅이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또 보다 나은 수웅이가 되기 위해 잘 이끌어 주어야 하기도 하지.
힘든 여정 대장님들이 이끌어 주듯이... 
두웅이가 수웅이를 이끌어 주는 거야. 물론 엄마아빠는 든든한 지원자이지. 힘든 행군은 엄마가 대신할 수 없듯이 스스로 해내는 거지.
엄마아빠는 힘내라고 먹을것 입을것 잠자는것등등 필요한 모든 것을 줄수는 있지만 행군만은 하지 못하는 입장이라는 걸 너는 알 수 있겠지? 아무쪼록 좋은 경험 많이 많이 하고 오거라.
사랑한다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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