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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영운이를 기다리며...

by 최영운 posted Jan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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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입성을 축하한다.
삼량진에서 보내준 엽서 잘받았단다.  동영상에서 쌈을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과 사진속의 씩씩한 너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 뿌듯 .....  미소좀 지어주지  ^.^
불쌍한 네 발들도 잘 보살펴 주고 있겠지...
아빠도 너를 너무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매일 동영상을 통해 너의 글과 모습을 엄마, 아빠, 수연이와 같이 보고 있으니 멋진 포즈 부탁해요...
우리 멋진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