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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서운하다.잉잉이~잉
어쩜 이모보고파요는 하나도 없니 흐흐흑
둘이 꿈에 나타나 괴롭혀 줄거야 간지럼태울거야 빠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아프고 웃고 힘찬모습을 보면 웃음이 번지면서 행복해진다.
많이 보고 느끼고 마음에 담아 더깊고 더넓고 더따뜻한 마음을 가지렴.
아~이모는 어쩜 이렇게 든든한 조카들을 두었을까.
이모의영원한 ##이 ,##이 사랑해.(조카의 사회적 지위와체면상 애칭은 생략하는데 너무너무 쓰고싶은 충동이 일렁인다)
보고 배우고 느낀것을 가슴에담아 나중 나중에 기회가 될때마다 하나하나 꺼내서 확고한 내것으로 만들렴.
나두 경복궁에서 홍서와 영운이를 가슴에 팍 안고 뽀뽀도 하고 싶은데 아잉 어떻해~에
영운이와 홍서가 너무  허전하고 그리운 날이다.
서울 도착하구 이모에게 달려와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안아줄테니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자*
올 한해 이모가 너희둘에게 주는 글이니 마음속에서 울리는 메아리가 이모에게 들리도록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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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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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6849 일반 똥꼬방구 김재성 2006.01.11 184
16848 일반 미현이와 진환이에게 미현,진환 2006.01.11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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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4 일반 수빈, 수지, 동석 화이팅-5 이수빈, 송수지.동석 2006.01.11 226
16843 일반 너의 소식 기다리며 김홍서 2006.01.11 148
16842 일반 장한 아들아 석명곤 2006.01.11 128
16841 일반 (유럽1차)건강하게 웃는 아들 모습에 가슴이... 김창민 2006.01.11 318
16840 일반 누나~~ 신주현 2006.01.11 166
16839 일반 상빈이, 상록이에게 박상빈 박상록 2006.01.11 183
16838 일반 사진속 네 모습이 너무 반갑다 오영민 2006.01.11 242
» 일반 이모 !삐졌다~앙 영운.홍서 2006.01.11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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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0 일반 즐거운 수요일!! 상빈...상록 2006.01.11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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