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하루는어땟니?
엄마는 오늘 하루가 무척 힘들었단다.
어려움을 지혜로 이기며 열심히 서울을 향해 달려오는 영운이를 생각하면 엄마의 힘든것이 조금 가벼워진다.
오늘은 어떤 어려움이 영운이 앞에 닥쳤는지 ~ 어떻게 그 어려움을 해결했는지 ~  궁금 또 궁금
아빠와 수연이 엄마는 오빠가 씩씩한 모습으로 경복궁을 향해 하루 하루 가까워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마음이 뿌듯
영운아 ~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710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주현아. 김주현엄마 2006.08.05 132
7108 일반 오빠 파이팅!!!!!!!!! 장예찬 동생 2006.08.05 132
7107 일반 예찬아! 이모야.. 장예찬 2006.08.04 132
7106 일반 형아 파이팅!!!! 윤진환 동생 2006.08.04 132
7105 일반 도연 견딜만하지 ---. 김도연(5대대) 2006.08.03 132
7104 일반 목소리가 씩씩 하더구나.... 민웅기 2006.08.03 132
7103 일반 힘 내라 아들아! 최동식아빠 2006.08.02 132
7102 일반 장하다 준혁아. 홍준혁 2006.08.02 132
7101 일반 감동 먹었다 송지환 2006.08.01 132
7100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전병현 2006.08.01 132
7099 일반 오늘까지 잘해주었다 준성홧팅 서준성 엄마가 2006.07.31 132
7098 일반 아들에게 ... 민웅기 2006.07.30 132
7097 일반 한걸음만 더 소현아! 박소현아빠 2006.07.30 132
7096 일반 하루하루힘든나날를보내며.... 송병수 2006.07.29 132
7095 일반 형,나다 권태현(동생) 2006.07.28 132
7094 일반 울 큰아들 원병연 2006.07.27 132
709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종복 2006.07.27 132
7092 일반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에.. 상빈,상록 2006.01.13 132
» 일반 의지의 한국인 우리 아들 최영운 2006.01.08 132
7090 일반 잘하고 있냐~ 재한's 누나 2006.01.03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17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