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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안성원]

by 안성원 posted Jan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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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오빠..


안녕 오빠,,

잘지내??

울고불고 그러는거는 아니라

믿을꼐~~^^

오빠가 그떄 찜질방에서 가르쳐

준거 있자너 x +9=11

막 그런거,,

그거그건

이해가 가는데

다른거가 또 이해안가네,,ㅋㅋ

다음에 재하기오빠랑

힘써서 가르쳐죠,,

아! 그리구

인원수 작아서 조켔다,,

부러워

완전 재미있었겠따,

사진에두 다 나오고,,

완전완전완전

ㅋㅋㅎ 잘 걸어오구

변태생각좀 버려~~

^^ 장난이야,,

오빠 또 살빠져서오면

뼈다귀밖에없으니깐

적당히 걸어,,

앞으로도

편지 더 쓸테니까는,,,

봐봐ㅏㅏ~~~~


기마늘여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