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힘든아침 이겨내기가  만만치 않지?
허벅지 종아리 땅기고 ~~~~"아이고 아야 " 이렇게 비명지르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아침 저녁으로 다리 마사지 해서 근육 풀어주고 푸~욱 잘자렴
잘먹고  잘 배출하고(ㅋㅋㅋㅋㅋ) 건강한모습 유지하길.....
오늘은 특히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 글을 못올린걸 보니
 너도 잘 알듯이 처음은 아주쉽고 그다음은 너무어렵고 힘들고 그 고비만 넘기면 거기서부터는 룰루랄라 노래 부르게 되있는것이 모든일의 순리라는걸. ***참! 아침식후 저녁6시 챙기는것 필수
*****(엄마의 염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