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 22탄 최종회....

처음 신비을 보내면서 부터 지금까지 22탄을 쓰는동안 아빠는 항상 신비을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었단다.

조금은 긴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잘 소화하고 귀국길에 올라 있을 신비을

생각하니 아빠마음은 한없이 기쁘고 좋단다.

끝 마무리가 좋으면 모든것이 좋다고 했단다. 우리신비는 아빠품에 아름답게

안길때까지 잘 마무리 하리라 믿는다.

여행이 조금이라도 아쉽고 서운하고 했더라도 그래도 신비안데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22탄의 글을 끝으로 맺고 오늘 만나서 더 아름다운 대화 나누기로 하자.

항상 엄마 아빠는 신비와 승언이을 위해서 많은 기도을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가족의 가훈처럼 "바른생각 바른행동" 을 꼭 잊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먼 여행 정말 고생많이 했다.

멋진여행하고 귀국한것을 축하 하며.... 사랑하는 아빠가...

2005년 8월 26일 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6629 일반 명곤아 힘내라 석재구 2006.01.02 125
16628 일반 은경이 엄마 은경이 엄마 2006.01.02 331
16627 일반 남들은 안 보기를 송경호대장님 2005.08.30 395
16626 일반 기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김희진대장님 2005.08.30 230
16625 일반 재훈아 정재훈 2005.08.30 145
16624 일반 안녕하세요 대장님? 송경호대장님 2005.08.28 175
16623 일반 저는 2대대..... 김희진대장님 2005.08.28 158
16622 일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정종원 2005.08.27 132
16621 일반 좋은생각 임성호 2005.08.26 111
16620 일반 15박16일 한은아 2005.08.26 168
16619 일반 오늘 만나는날 김동수 2005.08.26 133
16618 일반 오빠!!!!!!! 나야 박지섭 2005.08.26 129
16617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3) 윤성준 2005.08.26 134
16616 일반 마지막편지! 장다영 2005.08.26 160
» 일반 제 22탄 최종회... 김신비 2005.08.26 147
16614 일반 삼순아! 삼식아! 욕봤데이~~~ 이하얀 이원엽 2005.08.26 231
16613 일반 내일이다. 구지향 구자훈 2005.08.25 122
1661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안성윤 2005.08.25 106
16611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25 110
16610 일반 지섭!! 박지섭 2005.08.25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