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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지금쯤 파리의 캠프장이나 아니면 한인교회의 강당 에서 자고 있겠지?
오늘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돌아 볼려나...?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세계에서 가장 멎진 궁전과 정원을
가장 우아한 걸음걸이로 거닐어 보면 좋으련만...

그리운 하형아!
시작과 끝은 중요 하다는게 잘 알고 있지?
끝까지 힘내거라!
엄마가 뒤에서 기도해 줄게
엄마의 보배여 아~~~~~~~ㄴ~~~~~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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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8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02
16587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228
16586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119
16585 일반 조수호 화이팅! 조수호 2005.08.24 132
16584 일반 두근 두근~~~~ 박 기태, 경민 2005.08.24 178
16583 일반 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김동한 2005.08.24 141
16582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24 176
16581 일반 엄마 딸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24 196
16580 일반 지향, 자훈이에게 구지향, 구자훈 2005.08.24 180
16579 일반 마지막 스파트를... 최현지 2005.08.24 337
16578 일반 여행 막바지..에 박선우,박건우 2005.08.24 150
16577 일반 * 그 분!* 김도완.김주완 2005.08.24 164
16576 일반 몸 조심해 지장엽 2005.08.24 300
16575 일반 마지막 여행지 황유선 2005.08.24 297
» 일반 알파와 오메가 김하형 2005.08.24 153
16573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1) 윤성준 2005.08.24 168
16572 일반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도완.김주완 2005.08.24 169
16571 일반 지금 마지막 캠프장인가? 장다영 2005.08.24 185
16570 일반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4 186
16569 일반 너무 반가운 목소리!!!!! 김진홍 2005.08.24 200
16568 일반 보고 싶다 종진아~ 박종진 2005.08.23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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