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을 뜨고 하루가 시작되며
이 하루가 쌓여 한 사람의 50.70.90 인생이 된다.
눈 뜨고 당면한 시간을 의식하며
생활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者보다
많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아들아! 소중한 하루가 모여 한소쿰의
인생이 되니 지금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새벽의 야성을 회복하고 누림의
네 입술의 고백을 듣고 싶구나!
<엄마! 난 이제 시작이예요!>
여행을 통해 그분의 진리를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있으리라 믿는다. 안녕~



..매일 눈을 뜨고 하루가 시작되며
이 하루가 쌓여 한 사람의 50.70.90 인생이 된다.
눈 뜨고 당면한 시간을 의식하며
생활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者보다
많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아들아! 소중한 하루가 모여 한소쿰의
인생이 되니 지금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새벽의 야성을 회복하고 누림의
네 입술의 고백을 듣고 싶구나!
<엄마! 난 이제 시작이예요!>
여행을 통해 그분의 진리를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있으리라 믿는다. 안녕~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3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84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8010 |
| 26067 | 일반 | 곧 있으면 활기찬 우리 집이 되겠네! | 박지섭 | 2005.08.23 | 199 |
| 26066 | 일반 | 이젠~바람도 선선하고..... | 채운,나운 | 2005.08.23 | 221 |
| 26065 | 일반 | 보고싶다~~~ | 김우성 | 2005.08.23 | 150 |
| 26064 | 일반 | 20번째 글을 쓴다. | 김신비 | 2005.08.23 | 203 |
| 26063 | 일반 | 은아의 목소리 | 한은아 | 2005.08.23 | 184 |
| 26062 | 일반 | 보고싶구나 | 김재옥 | 2005.08.23 | 137 |
| 26061 | 일반 | 듣고파 딸아 | 김윤영 | 2005.08.23 | 160 |
| 26060 | 일반 | 보고 싶다 종진아~ | 박종진 | 2005.08.23 | 329 |
| 26059 | 일반 | 너무 반가운 목소리!!!!! | 김진홍 | 2005.08.24 | 200 |
| 26058 | 일반 |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 김도영 | 2005.08.24 | 186 |
| 26057 | 일반 | 지금 마지막 캠프장인가? | 장다영 | 2005.08.24 | 185 |
| » | 일반 |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 김도완.김주완 | 2005.08.24 | 169 |
| 26055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1) | 윤성준 | 2005.08.24 | 168 |
| 26054 | 일반 | 알파와 오메가 | 김하형 | 2005.08.24 | 153 |
| 26053 | 일반 | 마지막 여행지 | 황유선 | 2005.08.24 | 297 |
| 26052 | 일반 | 몸 조심해 | 지장엽 | 2005.08.24 | 300 |
| 26051 | 일반 | * 그 분!* | 김도완.김주완 | 2005.08.24 | 164 |
| 26050 | 일반 | 여행 막바지..에 | 박선우,박건우 | 2005.08.24 | 150 |
| 26049 | 일반 | 마지막 스파트를... | 최현지 | 2005.08.24 | 337 |
| 26048 | 일반 | 지향, 자훈이에게 | 구지향, 구자훈 | 2005.08.24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