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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 목소리 너무 반가워서 엄마 울뻔 했잖아!!!!
↗↙♧ 홍아! 어제 엄마, 아빠는 얼마나 뛰었는지 홍이 전화 받고 숨고르느데
한참 걸렸단다.   엄마,아빠 요가하고 돌아와서 지하 주차장에 있는데 엄마의

 따img56.gif르릉^.^.... 외숙모가 방금 난경이랑 통화 했는데 왜 우리집에

불이 꺼져 있냐고????  엄마,그길로 100M 달리기 선수로 둔갑 집을 향해 지하 주차장 계단을 2개,3개씩 뛰고 아파트 계단을 또 다시 2칸,3칸씩 뛰었는데

나중에는 걸음이 제자리에 안 들어 가잖아....ㅎㅎㅎㅎㅎ

엄마,운동 실력이 바닦을 보여주더만....    그렇게 들어오는데 아빠의 핸드폰이 울고 있잖아!!! 빨리 받아라고...

째끔만 늦어서도 그렇게 기다리던 우리 홍이 목소리 못 들을뻔 했지 뭐야...

아무튼 아픈데도 없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 우리 아들이 너무 고맙고 보고싶었단다.이제 3일만 있으면 우리 멋지게 만나는 거야 그지...........

                             마지막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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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4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8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14
16587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228
16586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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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2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24 176
16581 일반 엄마 딸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2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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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9 일반 마지막 스파트를... 최현지 2005.08.24 337
16578 일반 여행 막바지..에 박선우,박건우 2005.08.24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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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너무 반가운 목소리!!!!! 김진홍 2005.08.24 200
16568 일반 보고 싶다 종진아~ 박종진 2005.08.23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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