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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언제오나 헀는데 다음주면 한국에 오네...
엄마는 지금 중국가서 있고 아빠만 집에서 있지 . 이제 너희도 조금 지겨울껄..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차갑고 무더운 날씨도 기가 꺽였어.
며칠전에 태엽이 친구가 우리집에 들렀다가 그냥갔고 ,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이 잘있는지 궁금하시단다.
룩셈부르크, 암스테르담 .. 잘보고 아빠한테도 애기거리를 들려줄 수 있게 열심히 살펴봐! 그리고 항상 긴장을 놓지말고 만나는 날까지 건강해...
아빠가 공항에 마중나갈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2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6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95 |
| 16447 | 일반 | 내이삐 ! | 양지예 | 2005.08.20 | 173 |
| 16446 | 일반 | 오빠야~! | 박종진 | 2005.08.20 | 155 |
| 16445 | 일반 | 고향의품으로 | 백규하 | 2005.08.20 | 184 |
| » | 일반 | 여행마무리에 즈음하여 | 손태환 손태엽 | 2005.08.20 | 137 |
| 16443 | 일반 | 잘있지? | 김재옥 | 2005.08.20 | 264 |
| 16442 | 일반 | ♥♥역시나 ~~~ | 박로사, 박선열 | 2005.08.20 | 118 |
| 16441 | 일반 | 보고싶은 규리보아라 | 한수민 | 2005.08.20 | 220 |
| 16440 | 일반 | 여기는 주말... | 김신비 | 2005.08.20 | 136 |
| 16439 | 일반 | 참 감사하고 보고픈아들아 | 임성호 | 2005.08.20 | 145 |
| 16438 | 일반 | 룩셈부르크 구경잘해라, 이쁜딸 | 장다영 | 2005.08.20 | 184 |
| 16437 | 일반 | 생각의 문 4 | 박로사,박선열 | 2005.08.20 | 135 |
| 16436 | 일반 |
김동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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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 2005.08.20 | 174 |
| 16435 | 일반 | 사랑한다 보고싶다 | 공경환 | 2005.08.20 | 241 |
| 16434 | 일반 | 해피한 목소리! | 김하형 | 2005.08.20 | 134 |
| 16433 | 일반 | 전화 못받아 미안해 | 정종원 | 2005.08.20 | 351 |
| 16432 | 일반 | 성준아 | 윤성준 | 2005.08.20 | 251 |
| 16431 | 일반 | 오빠 오랜만이야~~ | 정아론 | 2005.08.20 | 249 |
| 16430 | 일반 | 아들이래.ㅋ | 김재홍 | 2005.08.20 | 182 |
| 16429 | 일반 | 삼순이 삼식아~~목 빠지게 전화 기다렸는데...5 | 이하얀 이원엽 | 2005.08.20 | 191 |
| 16428 | 일반 | 부질없는 엄마의 걱정 | 유우종 | 2005.08.20 | 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