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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환하게 웃고 있는연아 ! 갑판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또 보았단다.
얼마나 예쁘고 보고 싶은지 모를거다.
4일 남았는데 마음은 벌써 마중나갈 생각만 하고 있구나.
남은 일정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행동이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는건 틀린말이래요. 동시에 상호 작용한대요'
행동을 먼저 지배하면 정신도 간접 지배를 할 수있다는 말이란다.
우울할때 크게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도 그거래요.
넌 괜찮은 아이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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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 일반 예쁘게 웃고 있는 사진보면서... 송지연 2005.08.18 212
16346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44
16345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8) 윤성준 2005.08.18 155
16344 일반 형에게 김강인 2005.08.18 216
16343 일반 지예야~ 양지예 2005.08.18 250
16342 일반 화동이형 바보 ~~~~~~~~~~~~!!!!! 양화동 2005.08.18 179
16341 일반 도완아 잘 지내냐? 김도완 2005.08.18 162
16340 일반 Re..도완아 잘 지내냐? 도완모 2005.08.19 157
16339 일반 윤영아! 김윤영 2005.08.18 139
16338 일반 ^.^우리 아들 홍아! ^.^ 김진홍 2005.08.18 167
16337 일반 아들(2)! 송연성 2005.08.18 139
16336 일반 든든하고 멋진 아들! 최송 2005.08.18 158
16335 일반 보고싶은 규태에게 2 이규태 2005.08.18 256
16334 일반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너에게... 최의재 2005.08.18 219
16333 일반 햇살은 가득한데도~눈가엔 이슬이!! 채운,나운 2005.08.18 290
16332 일반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김태영 2005.08.18 252
16331 일반 오빠 안녕 나 세영 정종원 2005.08.18 174
16330 일반 형에게 최의재 2005.08.18 169
16329 일반 지섭아! 아빠다. 박지섭 2005.08.18 159
16328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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