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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환하게 웃고 있는연아 ! 갑판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또 보았단다.
얼마나 예쁘고 보고 싶은지 모를거다.
4일 남았는데 마음은 벌써 마중나갈 생각만 하고 있구나.
남은 일정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행동이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는건 틀린말이래요. 동시에 상호 작용한대요'
행동을 먼저 지배하면 정신도 간접 지배를 할 수있다는 말이란다.
우울할때 크게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도 그거래요.
넌 괜찮은 아이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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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04
26287 일반 도완아 잘 지내냐? 김도완 2005.08.18 162
26286 일반 화동이형 바보 ~~~~~~~~~~~~!!!!! 양화동 2005.08.18 179
26285 일반 지예야~ 양지예 2005.08.1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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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3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8) 윤성준 2005.08.18 155
26282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44
» 일반 예쁘게 웃고 있는 사진보면서... 송지연 2005.08.18 212
26280 일반 한밤중에 너의 목소리... 김신비 2005.08.18 164
26279 일반 민정.. 김민정 2005.08.18 150
26278 일반 싸랑 윤영 김윤영 2005.08.18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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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6 일반 울종진이 목소리가 너무 덤덤해서.. 박종진 2005.08.18 227
26275 일반 호기심많은 하형 김하형 2005.08.19 283
26274 일반 2차유럽탐험대 뒹굴이아들에게 정한용 2005.08.19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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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2 일반 생각의 문 3 박로사,박선열 2005.08.19 144
26271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 백규하 2005.08.19 142
26270 일반 민택아! 누나야 오민택 2005.08.19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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