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저녁 늦게 전화를 받고
마음이 편하더구나

엄마는 내심 불안 불안 했나봐
아빠도 말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지만
마음속에는 약간 찜찜 했는데...

잘먹고 재미 있다니까 다행이고
어려울수록 옆사람 한테 피해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재미있게 지내
일정 끝날때까지 건강하고

대전 한의원에서
사랑하는 아빠가

P.S
지연이 고모따라서 할머니 집에 갔다
언니 오빠 없으니까 심심 한가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6327 일반 소식없는 아들 진성이에게... [ 김진성 ] 2005.08.18 140
16326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유우종 2005.08.18 138
16325 일반 진홍아 !!! 김진홍 2005.08.18 189
16324 일반 마니마니 사랑하는 난경아 황난경 2005.08.18 276
16323 일반 최의재 2005.08.18 179
16322 일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박이랑.범수 2005.08.18 143
16321 일반 나의 아들아 손영광 2005.08.18 150
16320 일반 아들 노래가 그립구먼 김태영 2005.08.18 222
16319 일반 내 동생 잘 있지? 문세환 2005.08.18 174
16318 일반 하늘아~바람아~ 햇살아~ 정아론 2005.08.18 218
16317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 김강인 2005.08.18 229
16316 일반 짝사랑에 몸살을 앓고~끙끙!!! 채운,나운 2005.08.18 260
16315 일반 기다리도 기다리던 아들아 정종원 2005.08.18 127
16314 일반 보고싶어 탁재훈 2005.08.18 217
16313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이래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87
16312 일반 쌍문동 삼순이~~ 삼식아~~ 이하얀 이원엽 2005.08.18 157
» 일반 전화를 받고 구지향 구자훈 2005.08.18 146
16310 일반 ㅋㅋ 김도완 2005.08.18 140
16309 일반 Re..ㅋㅋ 도완모 2005.08.18 141
16308 일반 태환이형~~! 태환이형 2005.08.18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