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휴가 넘넘 잘놀아서 몸살이 날려한다.
이번휴가는 좀 길었네.
휴가팀에는 한길이가 있어야 짱인데, 호랑이 없는 골에 여우가 왕노릇한다고 준희가 대빵이었는데 쬐금 컸다고 뻘쭘...
그래서 쪼무래기들만 잘 놀았다. 역시 한길이 없는 자린 어딜가나 표가난다니까ㅎㅎ...

넌 우리보 훨씬 잼있고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있지?
이젠 너도 슬슬 마무리를 할 시간이 다되가네.
남은 시간 알차게보내고 잘지내다 오너라.

집에 전화했는데 못받았다면 많이 서운했겠네. 미안쿠만.
집에와서 보자.
이제 잘시간이다. 너도 잘자거라.

2005.08.16
널 많이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04
26347 일반 쌍문동 삼순아 ~~삼식아~~ 이하얀 이원엽 2005.08.17 326
» 일반 우리 휴가 잘갔다 왔다. 박한길 2005.08.17 276
26345 일반 잘 지내고 있는거지~ 송지연 2005.08.17 185
26344 일반 또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건아 김도영) 김도영 2005.08.18 198
26343 일반 ^^아들아^^ 김진홍 2005.08.18 157
26342 일반 달리고 있을 아들에게 정희준 2005.08.18 169
26341 일반 지금 은아는 뭘 할까? 한은아 2005.08.18 219
26340 일반 승엽이랑 자석 블럭 했다 백승훈 2005.08.18 190
26339 일반 클라이밍 최의재 2005.08.18 230
26338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박상원 2005.08.18 155
26337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39
26336 일반 그리운 아들 서지환 2005.08.18 140
26335 일반 너무 반가운 목소리 지장엽 2005.08.18 187
26334 일반 언제쯤일까? 황유선 2005.08.18 252
26333 일반 우리 태환이에게 염태환 2005.08.18 197
26332 일반 화동아? 태환이 아줌마다. 양화동 2005.08.18 161
26331 일반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205
26330 일반 딸, 아들아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36
26329 일반 목소리라도 들으니 살것같다 장다영 2005.08.18 162
26328 일반 정말 존경합니다 1차 대장님들 2005.08.18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