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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박주영!

by 박주영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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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이곳은 무진정 덥구나

서울 지히철 에서 내려서 걸어오는데....무진 장 덥다
그귯 유럼운 어찌되는지..날시가?

.....
누난..
네가 없어서...심심해 하지..그러나 수눙생이니...ㅠㅠㅠ
교회동생들이 부러워하더군..ㅎㅎ

.........

많이 고생하구 오너라
엄마 생각 많이 하구...잠잘때....ㅋㅋ
엄마는오늘도 녹차 돌리다 네 생각 하고 ㄴ했단다

내게..
주신...아들...주영이가 있어서 ..엄마는 든든 하다구...
힘들어도 ...해낼수있다구...지그 ㅁ은...
아빠도 더더우 ㄱ열심히 ..일하시구,..
.....
디카는 많이 찍었니?
잘 관리 하거라...누나가 걱정이다,,ㅋㅋ

무엇보다도 아프지않고...살쪄서 왔으면 싶다..ㅎㅎ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