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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우종!

by 유우종 posted Aug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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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엄마야.
지금 여기는 9시야. 저녁 먹고 설겆이 끝냈다.
우종이는 지금쯤 무얼할까?
저녁은 먹었겠지. 음식은 입에 맞았을까? 북경하고는 다를것 같은데.
엄마가 인터넷에서 투루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무척 덥더라.
그늘에 온도가 54도나 된다던데, 정말일까
용감하다 우종, 힘내라 우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