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는 인생을 너무 진지한 각도에서 바라 보는 경향이 많잖아!
어쩌니 오늘도 같은 취향의 얘기란다.
사람은 본 것 만큼. 들은 것 만큼 . 경험 한것 만큼에서 생각이 만들어지고.
만들어 진 만큼 크기로 자기의 잦대를 만들어 살아 간다고 본단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살아 가기 때문이거든.
지금 지연의 한걸음은 자신도 모르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거란다.
오랫동안 살아 가면서 꿈도 되고 희망도 될 수있는 귀중한 경험이라고 본다.
또 그걸 지연이는 충분히 알고 있다고 본다.
인생의 진지 함도 알고. 그 위에 즐길 줄 아는 유머도 같고 있는 지연이잔아.
넌 참 괜찮은 아이야. 너가 부러워! 엄마는 너가 자랑 스러워요,
싸~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9509 한강종주 한강도착D-day2 유진우혁아~~~ 2012.08.02 747
39508 일반 한~섭~아~ 신한섭엄마 2009.08.11 147
39507 일반 한~~~승~~~~~룡~~~~~따~~~랑~~~~해~~~~~~ 한승룡 2009.07.29 160
39506 국토 종단 한 통의 편지가 가족에게 감동을 준다 슬범 파파 2016.08.05 33
39505 일반 한 주의 시작인데 아리수의 엄마 2002.08.19 200
39504 일반 한 여름의 한가한 오후가 낯선 엄마가 김문진 2007.07.30 239
39503 일반 한 발, 한 발 오렴.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28 269
39502 일반 한 달음에 달려, 어여 어여 온나... 재명아!혜원아!!!! 2003.01.24 297
39501 일반 한 고비 넘었구나. 이녕수 2008.01.11 165
» 일반 한 걸음, 한 계단을 내딛고 있는 연아~ 송지연 2005.08.14 151
39499 일반 한 걸음 더 가까이`````` 김민정 2009.08.01 168
39498 일반 학이도 엄마가 보고싶니? 김학이 2005.07.29 240
39497 일반 학원도 컴겜도 친구도 다 잊고... 김종현 2009.01.12 332
39496 일반 학원과 공부에 시달리게 될 수영이를 생각하... 박수영맘 2006.08.22 438
39495 국토 종단 학영이 형 보고싶어 김시헌 2010.08.01 203
39494 한강종주 학영이 최고여 김학영 2011.08.13 331
39493 국토 종단 학영이 생일을 축하하며 김학영 2010.07.28 203
39492 일반 학아, 자빈아, 영진아 이인 2001.12.30 2462
39491 일반 학부모님께(호남대로) 인터넷대장 2002.08.03 169
39490 일반 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0 2481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