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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보내는 희동이글

by 양화동 posted Aug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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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은 계곡에서 물놀이 했다. ^-^;; 재동이 형이 잘갔다오래. 그리고 재동이 형이 울 아빠 보냈어...... 형은 지금 모하고 있어????? 혹시 자고 있는 거 아니야??
형 경복궁 까지 열 심히 갔다 오고 아주 건강하게 갔다와. 비오면 걍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맞어.. 그럼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