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토요일
누나랑 둘이서 점심에 피자를 먹을까, 자장면을 먹을까 고민중이네.
누구 놀리느냐구?
너도 신기한 중국음식 먹어 보았을거 아냐.
음식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어제는 진시황 시대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고, 오늘의 일정은 무엇일까?
점점 기대하던 사막은 다가온다.
아빠가 삼척에 가셔서 이틀동안 엄마 혼자 자게 된단다.
우종이가 없으니 같이 자줄 사람도 없다.
누나랑 같이 자자고 하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NO.
역시 엄마에게는 우종이 밖에 없어.
오늘밤 전화가 기다려 진다.
재미있게 몸 건강히 보내거라. 또 연락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6689 일반 역사상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인 중국... 박로사,박선열 2005.08.12 330
26688 일반 지연아 북경을 출발했다는 송지연 2005.08.12 151
26687 일반 사랑하는 찬우에게 양찬우 2005.08.12 242
26686 일반 엄마야 경아!!! 황난경 2005.08.12 191
26685 일반 일선이 오빠 나 예은이야*^^* 양일선 2005.08.12 225
26684 일반 아름다운 추억 김신비 2005.08.12 163
26683 일반 의재짱에게 최의재 2005.08.13 265
26682 일반 승현이에게 아빠가 박승현 2005.08.13 201
26681 일반 무슨 표정이 그래?? 박로사,박선열 2005.08.13 163
26680 일반 태영아 김태영 2005.08.13 151
26679 일반 씩씩한 경선이에게 최경선 2005.08.13 145
26678 일반 엄마와 신비의 대화... 김신비 2005.08.13 226
26677 일반 너무보고싶은 딸아 장다영 2005.08.13 165
26676 일반 보고픈 경선이 누나에게 최경선 2005.08.13 167
26675 일반 멋있는 사나이 정종원 2005.08.13 132
» 일반 오늘은 토요일 유우종 2005.08.13 171
2667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강인 2005.08.13 175
26672 일반 형아~~~~~~~~~~~~` 김강인 2005.08.13 158
26671 일반 오늘은,.. 김태영 2005.08.13 135
26670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13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