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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린데...
지금 쯤이면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 했겠다.
나는 심심해서, 편지나 쓰고 앉아있지..
집에서 방학숙제나, 책을 읽으면서,,,ㅎㅎ
중국... 엄청 어마어마 하도록 크지??
지도로 보니까 너무 너무 크더라...
그리고 , 엄청 덥지/?? 사막도 걷고, 햇볕도 쨍쨍 하니까...
하지만 그만큼 고생하고 힘든 만큼 보람을 느끼는 거야..(잘 알아도..>.<)
ㅋㅋㅋ
오랜만에 선생님 소리 했네.ㅋㅋㅋㅋ
아무튼...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썼으니까, 난 이만 줄인다...
ㅋ...
아 글구... 현선이 언니도, 국토 순례에 썼었는데.. 해단식 때 받아서, 오빠는 못 보았을걸??
와서 봐...
그럼 이만...ㅋ...
-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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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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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24
15927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신계백,관창 2005.08.12 138
15926 일반 파이팅! 승미, 홍근 승미, 홍근 2005.08.12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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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3 일반 아싸! 2차전이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50
15922 일반 태영아 형구형이다~ 김태영 2005.08.12 194
15921 일반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윤태건 2005.08.12 431
15920 일반 하이델베르크 보고싶다. 엄마도 장다영 2005.08.12 236
15919 일반 이제 둘한테 한번에쓴다 김태영, 박한길 2005.08.12 136
15918 일반 멋진 모습이```````` 박문정 2005.08.12 125
15917 일반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54
15916 일반 서안에 있는 우종이에게 유우종 2005.08.12 247
» 일반 어마 어마 하지?? 김태영 2005.08.12 152
15914 일반 ㅋㅋ 나두 할짓없써성 쓴다,, 김태영 2005.08.12 257
15913 일반 언니ㅎ2ㄹ* 송지연 2005.08.12 335
15912 일반 아들, 래윤에게 정래윤 2005.08.12 143
15911 일반 밤하늘이 아름답더냐 황유선 2005.08.1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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