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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한이는 연결 줄 해체하고 타다가 중간에 넘어지고. 못일어나서 코치님 한테 혼나구나서 스키 안타려고 하는거야 ,두번째 왔는데 스스로 보조 줄을 연결해서 타더라 지환이도 다음 기술은 아직이고...
승환이왈.나 못 할까봐 "난 할 수있어'하고 나 한테 말했어 엄마,맘속으로....
마인드 콘트롤 은 훌륭한거잔아. 엄마도 인간은 너무 대단한 존재라서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있다고 생각하곤 한단다. 지연이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자기 조절을 하고 있는건지 말해줘, 그립다 내딸 지연아~~~~~~~~
널 지켜 주고 싶고 . 널 소중히 하고 싶고 .널 아끼고 싶어.
지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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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32
15927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신계백,관창 2005.08.12 138
15926 일반 파이팅! 승미, 홍근 승미, 홍근 2005.08.12 290
15925 일반 최준혁! 또 누나가 쓴다 최준혁 2005.08.12 620
15924 일반 먼 여행을 축하한다 조수호 2005.08.12 239
15923 일반 아싸! 2차전이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50
15922 일반 태영아 형구형이다~ 김태영 2005.08.12 194
15921 일반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윤태건 2005.08.12 431
15920 일반 하이델베르크 보고싶다. 엄마도 장다영 2005.08.12 236
15919 일반 이제 둘한테 한번에쓴다 김태영, 박한길 2005.08.12 136
15918 일반 멋진 모습이```````` 박문정 2005.08.12 125
15917 일반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54
15916 일반 서안에 있는 우종이에게 유우종 2005.08.12 247
15915 일반 어마 어마 하지?? 김태영 2005.08.12 152
15914 일반 ㅋㅋ 나두 할짓없써성 쓴다,, 김태영 2005.08.12 257
15913 일반 언니ㅎ2ㄹ* 송지연 2005.08.12 335
15912 일반 아들, 래윤에게 정래윤 2005.08.12 143
15911 일반 밤하늘이 아름답더냐 황유선 2005.08.12 301
» 일반 동생들 수상스키 수업 중 송지연 2005.08.12 209
15909 일반 사랑하는 재옥아 김재옥 2005.08.12 213
15908 일반 너무도 소중한 아빠딸... 김신비 2005.08.12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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