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내딸 세실리아!
엄마없이 하루도 살수없는 우리 당이!
너무 힘들지 않은지 좀 걱정이 되네.
하지만 엄마는 믿는다.
언제 어디서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늘 성실하다는 것을...
글구 당이는 무엇이든지 맡겨만 주면 최선을 다하는 아주 멋진 친구란 것을 말야.
세실리아!
성모마리아님과 함께 다니니깐 많이 힘이 되리라 믿는다.
힘들고 어려울때 항상 기도하고 의지 하기 바란다.
한국은 지금 아침7시 7분이야 잠을 자긴 잤는데 개운 하진 않구나.
엄마는 다영이가 돌아올 때까지 매일 매일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곳에서 잘 읽어볼 수나 있는지 ...
아뭏든 세실리아!
너의 인생에 가장 값지고 빛나고 중요한 여행이라 생각하렴.
시련은 우리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약이란다.
우리 다영이! 세실리아! 당이!
화이팅! 아자! 아자!
너를 무지 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2005년 8월 12일 아침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6749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황난경 2005.08.11 239
26748 일반 중국이라.... 박한길 2005.08.12 170
26747 일반 머리털나고 처음이지? 김태영 2005.08.12 221
26746 일반 *낭만고양이*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87
26745 일반 은아의 빈자리가... 한은아 2005.08.12 195
26744 일반 의재짱에게 최의재 2005.08.12 183
26743 일반 사랑하는아들 서지환 2005.08.12 139
26742 일반 크긴 크더냐? 김태영 2005.08.12 174
» 일반 다영아 잘 잤니?엄마야 장다영 2005.08.12 208
26740 일반 놀라움이 가득한 땅 file 박로사 2005.08.12 194
26739 일반 크지? 박선열 2005.08.12 179
26738 일반 승현에게 황승현 2005.08.12 264
26737 일반 보고싶다 우리아들아!! 박문정 2005.08.12 131
26736 일반 재미있지... 신나지... 구지향 구자훈 2005.08.12 145
26735 일반 씩씩한 방제공장씨 정종원 2005.08.12 208
26734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그들아~~~ 박로사,박선열 2005.08.12 130
26733 일반 곤하게 자고 있을 은아에게 한은아 2005.08.12 246
26732 일반 사랑하는 재훈이에게 탁재훈 2005.08.12 250
26731 일반 막내 은아 한은아 2005.08.12 206
26730 일반 오빠에게 탁재훈 2005.08.12 167
Board Pagination Prev 1 ...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