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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 경복궁에 입성하는 날이구나.
밤새 잠 못자며 뒤척이다 새벽바람에 눈이띄어 엎치락 뒤치락만
했단다.
누나들 둘을 보내고도 이토록 애절하지 않았는데
우리 아들이 막내라 그런지 엄마맘이 예전같지 않더라.

아들!!

우리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아?
엄마도 사실 한번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너희한테 강요한것 행여
잘못한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지만 이다음에 살면서 지금의 웅희를
돌아보고 평가해 주렴. 엄마가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자랑스런 엄마아들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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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6829 일반 사진보고놀랐다 이모가 김영화 2005.08.09 147
26828 일반 작은 영웅 이정훈 짱! 이정훈 2005.08.09 166
26827 일반 장하다 윤여환 윤여환 2005.08.09 204
26826 일반 고은아 ! 내안에 너있다 10 강고은 2005.08.09 306
26825 일반 대견한 아들 꼭! 껴안아 주고파... 정원도 2005.08.09 161
26824 일반 마지막남은 하루 부산양운초 김종헌 2005.08.09 151
26823 일반 작은 영웅이 된 재우에게 정재우 2005.08.09 144
26822 일반 작은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재희에게 정재희 2005.08.09 183
26821 일반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126
26820 일반 권한별 권민호에게 조균,조혜원엄마 2005.08.09 179
26819 일반 총대장님이하모든대장님께 감사감사!!!!!!... 박병준 2005.08.09 130
26818 일반 부모님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서구총대장님 2005.08.09 140
26817 일반 We are the champions !!!!(6) 최현민 2005.08.09 127
26816 일반 누나 바봉 차다형(21대대) 2005.08.09 279
26815 일반 수환,수민! 드디어 해냈구나!!!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8.09 171
26814 일반 드뎌 했구나 우리 아들... 임성민 2005.08.09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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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2 일반 한울아!!!! 수고했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박한울 2005.08.09 148
» 일반 장한 아들 웅희야!!! 한 웅희 2005.08.09 282
26810 일반 마음이 들떠. 박민열 2005.08.09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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