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조홍영

막내 이모셔...
홍영이 무지하게 멋지고 훌륭하셔.
형도 무서워서 못 하는 걸 홍영이가 하니 정말로 대단하셔.
자랑스럽게 내일 경복궁에 나타나는 홍영이를 상상하니 이 이모 몹시 뿌듯하셔.
홍영아 단지 힘들고 고생이라고 만 생각말고 모든 너에 주의 모든것에 감사와
고마움을 많이 느끼셧을 껄 이 이모는 믿으셔.
부모님의 고마움 친구들 동생과 형아들 그리고 너를 예쁘고 귀여워서 어쩔수없이
너가놀아주는 누나들 알지 홍영이는 현명하니깐 홍영이가 모두를 사량하셔.
이 이모도 많이 사랑해 주셔
다 왔다 홍영아 우리힘내자 화이딩.......
빠른시일 우리만나셔...
안녕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