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첨으로 현장소식에서 우리 아들 이름을 보았네..
별동대 전화소식
네가 평상시 별동대가 몹시 힘들거라 한 말을
요즘에 실감하고 있단다.
예전엔 그래도 연대별 사진이라도 보면서 안도했는데...
이번 횡단에선 전혀...
오늘 편지 전달식이 있었다는데 얼마나 맘이 찡 했을까?
연락 자주 하지 못해 정말 정말 미안하고
담에는 자주 보내도록 타자연습 좀 해야겠다.
지금도 손목이 넘 땡겨 그만 해야겠다.
낼 하루만 더 더위와 싸워 건강하고 장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보자
우리 아들 홧-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949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4 131
6948 일반 아들! 송연성 2005.08.12 131
6947 일반 보고싶다 우리아들아!! 박문정 2005.08.12 131
6946 일반 무사하냐 아들? 박민열 2005.08.09 131
6945 일반 주찬아 내일이다!!!!!!! ★전주찬★ 2005.08.08 131
» 일반 드디어본별동대 이상엽 2005.08.08 131
6943 일반 이틀남았다 정재희 2005.08.07 131
6942 일반 조금만 더 힘내!! ^-^ 조홍영 2005.08.07 131
6941 일반 진석아! 다 왔다. 이 진석 2005.08.07 131
6940 일반 전화받았다. 김권수 2005.08.06 131
6939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31
6938 일반 김희진 대장님 25대대 전화방송 했습니까? 조성호 2005.08.06 131
6937 일반 수고했다. 이제 남은기일 4일 file 최낙권 2005.08.05 131
6936 일반 아름다운 청년^^ 손대선 2005.08.05 131
6935 일반 엽서는 정말 못썼니? 찬우,찬규 2005.08.04 131
6934 일반 오ㅃr~~안녕 조대중 2005.08.03 131
6933 일반 너무 기쁜 날! 임성준 임성수 2005.08.03 131
6932 일반 화이팅.. 조혜원 2005.08.03 131
6931 일반 은원아 처음으로 편지쓴다.. 박은원 2005.08.02 131
6930 일반 멋진 아들 보고싶다. 임현수 2005.08.02 131
Board Pagination Prev 1 ...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 2132 Next
/ 2132